

함께 보는 로고 작업
처음 만든 늑대 로고에 귀여운 느낌을 더하고, 웃는 입도 그려봤어요. 나란히 보면 조금씩 달라진 게 보일 거예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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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초기 프로토타입 FurrySekai Logo Prototype 처음 만든 늑대 로고예요. 주둥이와 귀여운 느낌을 다시 고민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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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기본 로고 FurrySekai Logo 주둥이를 줄이고 귀가 크게 보이도록 다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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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스마일 로고 FurrySekai Smiley Logo 기본 로고에 웃는 입을 더해서 장난꾸러기 분위기를 만들었어요.
다른 방향으로 시도한 작업
손글씨와 발바닥, FS로 그린 여우는 늑대 로고와 별도로 시도해본 작업들이에요.

작품 내용
퍼리세카이 로고의 프로토타입이에요.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현직 디자이너들도 핀터레스트를 많이 쓴다고 해서,
이때 핀터에서 여러 로고들을 되게 자주 찾아봤던 게 아직 기억나긴 하네요.
특히 일본에 보면 여우 가면이나 신사 같은 게 있잖아요?
저때는 그런 일본풍의 작품들에서 영향을 많이 받았었어요.
이때는 이게 되게 마음에 들어서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와서 보니까 뭔가 주둥이도 너무 튀어나와 있고, 제일 중요한 건
제가 생각하는 귀여운 느낌이 조금 부족한 거 같아서 아쉬워 보여요.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아마 저 당시엔 마름모 느낌을 내고 싶었나 봐요.
그리고 어린 늑대의 느낌을 주고 싶었는데 너무 다 큰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저 뒤통수의 날카로운 실루엣은 되게 잘 그렸던 것 같아요.
— 26.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