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보는 로고 작업
처음 만든 늑대 로고에 귀여운 느낌을 더하고, 웃는 입도 그려봤어요. 나란히 보면 조금씩 달라진 게 보일 거예요. 헤헤.
-
01 · 초기 프로토타입 FurrySekai Logo Prototype 처음 만든 늑대 로고예요. 주둥이와 귀여운 느낌을 다시 고민하게 됐어요.
-
02 · 기본 로고 FurrySekai Logo 주둥이를 줄이고 귀가 크게 보이도록 다듬었어요.
-
03 · 스마일 로고 FurrySekai Smiley Logo 기본 로고에 웃는 입을 더해서 장난꾸러기 분위기를 만들었어요.
다른 방향으로 시도한 작업
손글씨와 발바닥, FS로 그린 여우는 늑대 로고와 별도로 시도해본 작업들이에요.

작품 내용
이건 그냥 평소 제 글씨체로 FURRY SEKAI를 써본 스케치예요.
예전에 어디선가 어떤 인터넷 예술가의 작품을 본 적이 있었는데,
자기 손글씨로 툭 써놓은 글자가 괜히 더 간지나고 멋있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런 느낌으로 한번 가볍게 써봤어요.
근데 그냥 글자만 있으면 몬가 좀 심심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서,
밑에는 제가 좋아하는 발바닥도 함께 그려줬어요.
아무것도 없는 글자보다는 이렇게 작은 포인트가 들어가니까 더 귀엽잖아요.
근데 제 생각에는 몬가 이 그림에는 철학이 조금 부족한 거 같기도 해요.
제가 생각하는 좋은 작품이란 창작자의 의도가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무리 구려도 창작자의 의도가 느껴지면 그건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이건 너무 생각없이 그려서 저조차도 제 의도가 안 느껴졌어요. ㅋㅋㅋ
그냥 “손글씨로 쓰면 간지나겠다!”, “밑에 발바닥 그리면 귀엽겠다!” 정도가 전부였거든요.
무언가를 만들 땐 왜 이걸 만들었는지 대답할 수 있는 작품이 좋은 작품인 것 같아요.
다음부턴 좀 더 생각하면서 만들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