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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패치노트 #26.8.1

FurrySekai가 조금 달라졌어요

안녕하세요, 털뭉이에요!
퍼리세카이 정식 출시 후 첫 번째 패치예요.

뭐 굳이 따지자면 저번에 아트폴리오 작품들 정리한 게 첫 번째 같지만
이렇게 본격적으로 하는 건 이번에 처음이니 오늘이 첫날인 걸로 하죠.

26.8.1은 대충 보시면 아시겠지만 26년의 8월, 그리고 그 8월의 첫 번째 패치란 뜻이에요.
다만 제가 되게 게으른 타입이라 이게 마지막 패치가 될 수도....? 그러면 안 되는디....

암튼 퍼리세카이를 열고 나서 사이트를 계속 보고 있다 보니
처음에는 괜찮다고 생각했던 부분들도 하나둘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엄청나게 새로운 기능이 생긴 대규모 업데이트는 아니지만, 이번에는 사이트를 조금 더 편하게
둘러볼 수 있고 제가 어떤 공간을 만들고 있는지 잘 알 수 있도록 여기저기를 한 번 정리해봤어요.

이번 패치에서 달라진 점

✿ 홈 소개를 조금 더 자세하게 바꿨어요

홈에 있던 Welcome! FurrySekai 소개문을 조금 더 풍성하게 수정했어요.

예전에는 제가 만든 개인 창작 공간이라는 정도만 간단하게 소개했는데, 이제는 이곳에서 털뭉치의 그림과
여러 작품을 구경하고, 작품을 만들면서 있었던 이야기와 새로운 소식들도 볼 수 있다는 내용을 함께 담았어요.

앞으로 그림뿐만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것들과 재미있는 프로젝트들도 하나씩 쌓아가려고 해요.
(근데 롤체가 새로운 시즌이 시작해서 엄청 하고 싶긴 한데.... 그래도 롤체를 좀만 줄여야겠어.)

✿ 피드백과 연락 방법을 정리했어요

기존에는 피드백과 연락처가 따로 나뉘어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서로 역할이 많이 겹치고 있었더라구요.
특히 사이트나 작품에 대한 의견과 오류 제보처럼 실제로 사용할 내용에 더 집중하도록 바꾸고 있어요.

복잡하게 여러 페이지를 찾아다니지 않아도 편하게 의견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게 목표예요.

✿ 복실뉴스(공지사항)도 조금 더 보기 쉽게 만들고 있어요

퍼리세카이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기록하는 공지사항 페이지도 조금씩 정리하고 있어요.
원래 공지사항이었던 이곳의 이름을 그냥 소식으로 할까, 퍼리뉴스로 할까 엄청 고민했는데요?

뭔가 복실뉴스라는 어감이 귀여워서 복실뉴스로 했어요.
(사실 확정이 아니라 몇 년 뒤에 보신다면 다른 이름일 수도...?)

앞으로 사이트에 무언가 새로 추가되거나 바뀌면 지금처럼 PATCH #26.8.1이라는 이름으로 패치 기록도 남길 거예요.
그림이나 새로운 이야기뿐만 아니라 사이트 자체가 어떻게 변해가는지도 나중에 다시 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조금씩 고칠게요

웹사이트를 직접 운영해보니까 그림을 올리는 것만큼이나 메뉴 하나를 어디에 둘지,
설명을 어떻게 적을지, 어떤 페이지가 정말 필요한지 고민하는 것도 꽤 어렵더라구요.

디자이너나 미대 출신이 아니라서 그런가 뭔가를 예쁘게 만드는 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들려고 하기보다는 실제로 사용하면서 이상한 부분을 발견하면 하나씩 고쳐나가려고 해요.

아마 다음 패치가 언제일지는 나도 몰라요! ㅋㅋㅋ
또 갑자기 뭔가 마음에 안 들기 시작하면 바로 내일이라도 PATCH #26.8.2가 나올지도....?

FurrySekai는 앞으로도 조금씩 자라납니다. ✿